플래시카드가 저절로 만들어진다면
플래시카드 만들기가 공부 시간의 절반을 잡아먹는다. Kyonote가 파일에서 바로 덱을 만들어주는 방법과 제대로 활용하는 팁을 정리했다.
카드 만드는 게 제일 귀찮다
플래시카드가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건 다들 안다. 근데 막상 만드는 사람은 거의 없다. 시험 전날 밤에 질문-답 쌍을 백 개씩 타이핑하는 건 누가 봐도 피하고 싶은 잡일이다.
그래서 Kyonote가 대신 만들어준다.
내 파일에서 바로 만드는 덱
강의 노트, PDF, 손으로 쓴 메모 등 어떤 자료든 Kyonote에 올리면 핵심 개념과 용어를 카드 덱으로 정리해준다. 각 카드는 문단이 아니라 바로 답할 수 있는 짧은 질문 형태다. 앱을 열면 카드 더미가 기다리고 있다.
그다음은 그냥 풀면 된다.
- 앞면을 읽는다.
- 머릿속으로 답을 떠올려본다.
- 카드를 뒤집는다.
- 알았어 또는 다시를 누른다.
뒤집기 전에 답을 떠올리려고 애쓰는 그 짧은 순간이 바로 핵심이다. 이걸 인출 연습(retrieval practice)이라고 하는데, '봤던 것 같은데'에서 '확실히 안다'로 넘어가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. (Roediger & Karpicke, 2006)
제대로 활용하는 방법
- 짧게, 자주. 수업 사이 5분씩이 전날 밤 한 시간보다 훨씬 낫다.
- '다시'에 솔직해지자. 애매하게 알았으면 다시로 표시하자. 어려운 카드일수록 더 자주 봐야 한다.
- 함께 활용하자. 덱을 한 번 돌리고, 같은 노트로 만든 퀴즈를 풀어서 실제로 얼마나 기억하는지 확인해보자.
가장 좋은 덱은 실제로 존재하는 덱이다. 노트를 올리고 Kyonote가 만들게 두면 된다.
Frequently asked questions
- Kyonote는 어떻게 플래시카드를 만드나요?
- 강의 노트, PDF, 손으로 쓴 메모 어느 것이든 Kyonote에 올리면 핵심 개념과 용어를 자동으로 카드 덱으로 정리해줍니다. 각 카드는 긴 문단이 아니라 바로 답할 수 있는 작은 질문 형태라서 실제로 반복 연습하기 좋습니다.
- '알았어'와 '다시'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하나요?
- 카드를 뒤집은 뒤 알고 있었는지 표시합니다. '알았어'를 누르면 다음 카드로 넘어가고, '다시'를 누르면 해당 카드가 계속 순환에 남아 어려운 카드를 더 자주 보게 됩니다. 애매하게 알았던 카드는 솔직하게 '다시'로 표시하는 게 포인트입니다.
- 덱을 어떻게 공부하면 효과적인가요?
- 짧게, 자주. 수업 사이 5분씩 하는 게 시험 전날 밤 한 시간보다 훨씬 낫습니다. 앞면을 읽고, 뒤집기 전에 먼저 답을 떠올려보고, 그다음 표시하세요. 기억하려고 애쓰는 그 순간이 기억을 오래 남게 만드는 핵심입니다.